파주에는 다양한 대형카페들 있다. 대표적으로 더티트렁크와 뮌스터담을 들 수 있다. 여기에 추가한다면 디저트 카페로 말똥도넛도 포함을 시킬 수 있을 거 같다. 파주에 있는 대형 카페들 #더티트렁크 내가 다녀온 대형카페의 시작은 더티트렁크다. 벌써 몇년전의 일이라 음료와 베이커리에 대한 인식은 가물가물하지만, 큰 규모의 계단식 좌식은 아직도 인상이 깊게 남아 있다. 제주도에서 비슷한 구조의 카페를 방문했었는데, 파주에 동일한 컨셉의 카페가 생겨 시기해 했던 기억이 남아 있다. #뮌스터담 비교적 최근에 생긴 뮌스터담은 브런치가 맛있었고, 무엇보다 외부에 있는 캠핑 스타일의 좌석이 인상이 깊었다.해당 좌석을 이용하려면 추가 금액을 지불 해야 했던걸로 기억한다. 캠핑을 다니는 우리에겐 구지 비용을 지불하고 즐길 ..